보물 제441호
1962년 태화동의 반탕골에서 발견되었다.
태화사는 자장이 643년(선덕여왕 12) 당나라에서 돌아와 창건한 사찰로
석가모니의 진신사리를 봉안했다.
탑신은 종 모양인데 앞면에 감실을 설치 했다.
표면에는 12간지에 나오는 12마리 동물을 돋을 무늬로 새겼다.
삼국시대 유일한 석종형 사리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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